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그렉 오든 (문단 편집) === 이후 행적 === 오든이 아직 은퇴를 선언한건 아니고 나이도 ~~얼굴하고는 달리~~젊지만 이러한 전적을 가지고 있는 그를 받아줄 팀이 있을지는 의문이었다. 13-14 시즌을 앞두고 [[마이애미 히트]], [[샌안토니오 스퍼스]], [[새크라멘토 킹스]] 등이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고는 하는데... 결국 2013년 8월 2일 [[마이애미 히트]]와 2년 미니멈 딜로 계약하였다. 센터보기엔 마른 몸인 [[크리스 보시]]와 34살의 늦깎이 백업인 버드맨 [[크리스 앤더슨]]으로 버티다가 [[인디애나 페이서스]]의 히봇대 [[로이 히버트]]에 탈탈 털리며 탈락 위기까지 갔던 [[센터(농구)|센터]]진 보강을 위해 사인했다. 실질적인 목적은 히버트에 대한 몸빵용 [[인간 방패]]역할로 기대된다. [youtube(Y9_fzudAak4)] 오든은 인터뷰에서 이런 말도 했다. "마이애미에서 플레이하는게 쥑이는 이유는요, 르브론이 있는팀에서 아무리 제가 x신짓을 해도 사람들이 저한테 욕 안할걸요, 저한테 패스한 르브론을 욕하지." 10월 23일 프리시즌 [[뉴올리언스 펠리컨스]]와의 경기에서 거의 4년만에 코트에 돌아왔다. 4분 뛰면서 2득점 2리바운드를 적립, 소박한 기록이었지만 덩크 슛 성공 순간 오든 본인은 감개무량했을듯. 하지만 막상 정규시즌이 시작되기 전에 또 양쪽 무릎부상을 당한다.(…) 1월 15일 [[워싱턴 위저즈]]전에서 드디어 정규시즌 출장에 성공했다. 결국 13-14시즌이 끝나자 FA. 결국 2015년 NBA를 떠나 CBA의 장쑤 드래곤스와 1년 120만달러로 계약하였으나 손목 부상을 당하는 바람에 11월 29일 빠이와의 11라운드 경기에 첫 출장. 장쑤는 개막 6연패 끝에 첫승을 하면서 중위권에 머물러 있다. ~~블라체의 신장은 개막 11연승 포산은 개막 10연패 톈진은 개막전 승리 후 11연패~~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